프랑스 파리와 마르세유에는 세계 각국의 난민들이 들어와 있어요.
늘 행복한 선물을 만들어 전달하는 세종고 봉우리 선생님께서 이 소식을 들으시고, ‘ 프랑스의 난민들에게 무엇이 좋을까?’ 생각하셨어요.
선생님은 물품나눔봉사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난민의 상황을 전달하고, 작은 공감의 마음을 가지고 틈틈히 작은 물건들을 만들기 시작하셨어요.
빨아서 쓸수 있는 천 마스크와 마스크 끈, 몸을 씻을 수 있는 비누, 그리고 그릇을 씻을때 사용하는 수세미 등. 세종고 봉우리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이렇게 정성껏 만들어서 포장해 주셨어요.
작년에 이어 올해도 정성껏 준비해 주신 선물들이 잘 전달되고, 난민들이 한국의 청소년들이 만든 물건을 사용하시면서 용기를 내셨으면 좋겠습니다.
작년에 전달한 수세미는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품으로 사용되었네요^^
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가 되었습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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